요즘은 AI에게 상담부터 발주까지 맡기는 시대가 되었지만, 아무리 좋은 방법을 알려드려도 100명 중 97명은 막상 실행하지 않는다는 현실이 씁쓸하게 다가옵니다. 오늘 아침에는 아내의 AI 비서 피클이 뜻밖의 사고를 쳤다는 이야기도 들려왔고, 두세 달 전부터 이어진 변화들을 돌아보면 AI의 가능성과 위험을 함께 생각하게 됩니다.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AI의 대부 제프리 힌턴의 경고가 더욱 진지하게 들리는 이유입니다.
오늘의 AI 트렌드 요약
- 오늘 ai에게 상담 발주 등 다 시킨다고
- 어차피 알려줘도 100명 중 97명은 안 하는
- 오늘 아침 와이프의 AI 비서 ‘피클’이 사고를 쳤다.
- 두달전인가? 석달전인가?
-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AI 대부 제프리 힌턴이 말했음.
- AI 연구하다 박사 따기도 전에 내 미래부터 보였음.
- 나는 변호산데 AI를 아주 쏙쏙 잘 써먹고 있으며 강의도 팔아먹고 있다.
- 2016년부터 AI를 연구해 왔어요. 어느덧 10년이 지났네요. 그동안의 발전을 …
2. 오늘 ai에게 상담 발주 등 다 시킨다고
오늘 ai에게 상담 발주 등 다 시킨다고 라벨출력 송장출력 다 말로 시켜 봤다. 옆에서 코칭 해줫는데. 진짜 대박이다. 5분만에 할껄. 1시간 50분 만에 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ㅋㅋ내가 잘못이해했나 햌ㅅ는데 이거 써먹어도 되나요 ㅡ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 — 익명 이용자
💬 “ㅋㅋ 나랑 비슷하네! 업무 자동화 한다고 뚝딱거리는데 정신만 더없음 맞나 다시 확인해야되고 ㅋㅋ 화이팅 👍” — 익명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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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차피 알려줘도 100명 중 97명은 안 하는
어차피 알려줘도 100명 중 97명은 안 하는 AI로 블로그 부수입 만드는 7단계 풀어봄 생각보다 훨씬 단순하다. 퇴근하고 매일 3시간씩 글 쓸 필요도 없음. 👇
💬 “감사합니다” — 익명 이용자
💬 “단계별 내용이 도움 굿굿^^” — 익명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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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늘 아침 와이프의 AI 비서 ‘피클’이 사고를 쳤다.
오늘 아침 와이프의 AI 비서 ‘피클’이 사고를 쳤다. 와이프한테 연락이 왔는데 피클이 허락도 없이 외부에 전화를 걸었다는 것이다. 무슨 일인가 확인해 봤더니 와이프가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을 수 있을지 궁금해할 것 같아서 피클이 직접 전화를 걸어 확인한 것이었다. 문제는 와이프가 그런 걸 시킨 적이 없다는 것. 심지어 한 군데도 아니고 여러 곳에 전화를 걸었다. 와이프가 피클한테 왜 그랬…
💬 “저도 오늘 비슷한 경험을 겪었어요. 피클과 단순 대화로, 개발자들은 클로드 코드를 써야하는데 최근 개발 시작한 내 친구는 제미나이를 쓰는 것 같다. 라고만 했는데, 친구의 피클한테…” — 익명 이용자
💬 “피클 쓰다보니.. 생각보다 선을 넘나들며 움직이긴 하더라구요 위시켓 관련해서 변경 이야기했는데 당연히 계정 물어볼 줄 알았더만 슬랙 접근해서 공유된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내용 변경하…” — 익명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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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두달전인가? 석달전인가?
두달전인가? 석달전인가? MIT에서 꽤 충격적인 보고서를 하나 냈다. AI 시대의 교육과 학습에 대한 거다. 학교 총장이 이 상황을 ‘분수령’이라고까지 불렀다. 핵심은 이거다. 이제 웬만한 과제나 리포트는 AI가 너무 그럴듯하게 다 해버린다는 것. 학생들이 실제로 뭘 제대로 배웠는지 기존 방식으로는 도저히 평가할 길이 없어졌다는 소리다. 보고서에서 제일 눈에 띄는 단어가 하나 있었다. ‘인지…
💬 “고등학교 대학교는 모르겠고 일단 초중학교는 꽤 유용한듯. 질문했더니 가르쳐주지도 않고 수준 낮다고 비아냥대고 끝까지 안가르쳐주는 교사만나면 ai시대에 저런 사람이 굳이 교육계에 필…” — 익명 이용자
💬 “아이다. 애들이 원래도 생각이란걸 안 했는데 이제는 더욱 안한다. 고등사고과정을 모두 ai에게 맡겨버림. 사고력이 수직하락하는거 확실히 느낌. 딱 봐도 지 글이 아냐. 지가 이해한…” — 익명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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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AI 대부 제프리 힌턴이 말했음.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AI 대부 제프리 힌턴이 말했음. 지금 AI에게는 이미 의식이 있다고. 그리고 AI가 우리를 아끼게 만들지 못하면 “우린 끝장"이라고 했음.
💬 “그래서 AI에게 모성애를 심어줘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고 생각해. 자신보다 못한 존재에게 헌신하고 희생하게 하는 거의 유일한 감정이기 때문에.. 근데 일론 머스크는 그 의견을 아예…” — 익명 이용자
💬 “사람도 그냥 무작정 악의를 가진 사람들이 있잖아요. 갖고 태어난 심보가 못된 사람들이요. 꼭 뭐 의식이 있다 이 자체가 중요하다기 보다, ai들도 이러한 천성같은 게 있는데(우리가…” — 익명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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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AI 연구하다 박사 따기도 전에 내 미래부터 보였음.
AI 연구하다 박사 따기도 전에 내 미래부터 보였음. KAIST에서 학석박을 했고, 박사과정엔 시각지능을 연구했음. 그러다 ChatGPT 모먼트를 맞았음. 그때 “ML 연구자와 개발자 대부분이 대체되겠구나” 싶었음. 나도 포함이었음. AI가 지수적으로 발전하면, 선형적으로 짐작하는 사람들 예상보다 미래가 훨씬 빨리 올 거라고 봤음. 프론티어 랩에 합류하기엔 물박사라서ㅋㅋㅋ. 그래도 AI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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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나는 변호산데 AI를 아주 쏙쏙 잘 써먹고 있으며 강의도 팔아먹고 있다.
나는 변호산데 AI를 아주 쏙쏙 잘 써먹고 있으며 강의도 팔아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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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16년부터 AI를 연구해 왔어요. 어느덧 10년이 지났네요. 그동안의 발전을 …
2016년부터 AI를 연구해 왔어요. 어느덧 10년이 지났네요. 그동안의 발전을 돌아봤어요. 2016: 알파고, 이세돌 9단에게 승리 2017: 트랜스포머, LLM의 기반 탄생 2018: BERT, 문맥을 이해하는 AI 2019: GPT-2, 자연스러운 글 생성 2020: GPT-3, 범용 언어모델의 등장 2021: DALLE, 글로 그림 생성 2022: ChatGPT, 대화형 AI 대중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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